비어도 형태가 남는 «딱딱한» 물통입니다. 손에 쥐는 핸드헬드, 허리벨트에 꽂는 소형 병, 조끼용 병으로 나뉘고, 입구가 넓어 속까지 씻깁니다. 350~750ml가 흔합니다.
왜 따로 있나
채우고 씻는 일을 빠르게 하려고 남은 형태입니다. 무른 통은 비면 주저앉아 한 손으로 못 채우지만, 딱딱한 병은 급수대에서 세워 받고 가루도 그대로 털어 넣습니다. 입구가 넓어 솔이 들어가니 당이나 전해질 음료를 담아도 뒤끝이 없습니다. 물은 1L에 약 1kg이라, 급수대를 자주 만나는 도로와 공원 코스에서는 많이 지는 것보다 자주 채우는 쪽이 싸게 먹힙니다.
누구에게 맞나
급수대가 촘촘한 도로 대회, 한 시간 안팎의 훈련, 조끼가 답답한 분께 맞습니다. 손 하나가 묶이는 게 싫거나 두 시간을 넘겨 달리는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다만 남자 여가 러너 12명이 1kg을 손·허리·등에 나눠 지고 트레드밀에서 60분을 달린 탐색 연구에서는, 세 방식 사이에 에너지 소모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고를 때 꼭 볼 것
손등 끈이 있어 «쥐지 않고도» 걸리는지 보십시오. 한 손에만 들면 팔꿈치 움직임이 좌우로 달라지니, 도중에 손을 바꿔 드십시오.
땀으로 물이 빠지면 피의 양이 줄어듭니다. 심장은 같은 양을 보내려고 더 자주 뛰고, 몸은 열을 덜 버려 체온이 더 오릅니다. 더위 속에서 12km를 달리게 한 실험이 있습니다. 출발 22시간 전부터 물을 제한해 탈수 상태로 만든 뒤 달리게 하자, 같은 코스를 53분에 뛰던 사람이 56분이 걸렸습니다. 같은 실험에서 페이스를 똑같이 맞춰 달리게 했을 때는 체중이 1% 더 빠질 때마다 심박이 분당 第6回, 몸속 온도가 0.22도씩 높았습니다. 갑자기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힘을 써도 더 느려지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없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선한 날 한 시간 안쪽으로 달린다면 굳이 물을 들고 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대회에서도 세계육상연맹 규칙을 따르는 도로 대회라면 약 5km마다 급수대가 놓이므로 아무것도 들지 않고 뛰어도 됩니다. 다만 이 규칙은 세계육상연맹 주관·승인 대회에 적용되는 것이어서, 트레일 대회나 작은 지역 대회는 급수 간격이 훨씬 길 수 있습니다. 대회 안내를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하는 일
수분 장비가 채워 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땀으로 빠져나가는 물이고, 다른 하나는 그 물에 섞여 나가는 소금입니다. 한쪽만 채우면 탈이 납니다. 물만 많이 마시면 핏속 소금이 묽어지고, 소금만 챙기면 목이 탑니다. 더 중요한 일은 따로 있습니다. 몸은 필요할 때 «목마름» 이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손 닿는 곳에 마실 것이 없으면 그 신호는 쓸모가 없습니다. 수분 장비는 목마름과 물 사이의 거리를 없애 줍니다. 남은 양이 보인다는 것도 하는 일입니다. 물통에 남은 물은 곧 앞으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대회 급수대何も聞かない方法です。道路大会は約5kmごとに水が置かれます。 3~4時間で終わる大会をするほとんどの人にはこれで十分です。
언제부터
1960년대까지는 달리면서 물을 마시면 도리어 해롭다는 것이 정설이었고, 대회 규칙도 급수를 제한했습니다. 1965년 플로리다대학교의 신장내과 의사 로버트 케이드가 첫 스포츠음료를 만들었고, 1969년 남아공의 윈덤과 스트리덤이 「마라톤 중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의 위험」을 내놓으면서 흐름이 뒤집혔습니다. 일본에서는 1980년 오츠카제약이 「마시는 링거」를 내걸고 포카리스웨트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1981년 남아공 90km 대회에서 물을 너무 많이 마셔 쓰러진 첫 사례가 나옵니다. 등에 메는 수낭은 1989년, 응급구조사 마이클 에이드슨이 자전거 대회에서 링거 팩을 양말에 넣어 등에 멘 캠얼백에서 시작됐습니다.
흔한 오해
흔히 도는 말목마르기 전에 미리, 최대한 많이 마셔야 한다
실제로는1990년대 지침에서 퍼진 말입니다. 그러나 2002년 보스턴 마라톤 조사에서는 3리터 넘게 마신 사람, 결승선에서 오히려 체중이 늘어난 사람이 저나트륨혈증에 걸렸습니다. 2015년 국제 합의문은 「갈증에 맞춰 마시라」로 정리했습니다.
흔히 도는 말소금 알약을 먹으면 물을 많이 마셔도 괜찮다
실제로는남아공 90km 대회 주자들을 조사한 1991년 연구에서, 저나트륨혈증으로 쓰러진 쪽과 멀쩡히 완주한 쪽의 소금 손실량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원인은 소금 부족이 아니라 물 과잉이었습니다. 소금은 보탬이 되지만, 과음을 덮어 주지는 못합니다.
흔히 도는 말체중이 2% 넘게 빠지면 기록이 떨어진다
실제로는실험실 자료는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2009년 몽생미셸 마라톤 완주자 643명을 잰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3시간 안에 들어온 이들이 -3.1%로 가장 많이 빠졌고, 4시간 넘게 걸린 이들은 -1.8%였습니다. 실험실과 현장이 갈리는 대목입니다.
운동하다 피의 나트륨이 묽어지는 병(운동 연관 저나트륨혈증)을 다룬 한 총설이 있습니다. 운동 전과 도중, 끝난 뒤에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목마를 때 마시는 것」을 꼽았고, 갈증을 따르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물통을 손에 들고 있으면 목이 마른 바로 그때 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