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심박 구간 1~5 이해하기 — 내 존은 어떻게 정하나
심박 구간은 얼마나 힘들게 달리고 있는지를 숫자로 보여 주는 잣대다.
대부분의 훈련은 1~2구간에서 하고, 힘든 구간은 일주일에 한두 번만 짧게 쓴다.
최대 심박을 어림하는 두 가지 식과 다섯 구간의 쓰임, 내 구간 계산법, 숫자가 평소와 다르게 나오는 경우를 정리했다.
심박 구간(존)은 «얼마나 힘들게 달리고 있나»를 숫자로 보여 주는 잣대입니다. 대부분의 훈련은 낮은 구간(1~2구간)에서 하고, 힘든 구간은 일주일에 한두 번만 짧게 씁니다. 이 강의는 최대 심박을 어림하는 두 가지 방법, 5구간의 뜻과 쓰임, 내 구간을 계산하는 예, 그리고 숫자가 평소와 다르게 나오는 경우와 조심해야 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1. 먼저 두 숫자 — 최대 심박과 안정 시 심박
최대 심박은 심장이 1분에 뛸 수 있는 가장 많은 횟수입니다. 직접 재려면 아주 힘든 검사가 필요하므로, 보통은 나이로 어림합니다. 두 가지 식이 많이 쓰입니다.
| 나이 | 220 − 나이 | 208 − 0.7 × 나이 |
|---|---|---|
| 20세 | 200 | 194 |
| 30세 | 190 | 187 |
| 40세 | 180 | 180 |
| 50세 | 170 | 173 |
| 60세 | 160 | 166 |
두 식 모두 «평균적인 사람»의 어림값이라, 실제 최대 심박은 사람에 따라 10. Auflage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숫자는 출발점으로만 쓰세요. 처음 달리는 사람이 최대 심박을 알아내려고 일부러 전력으로 달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안정 시 심박은 아침에 깨어 일어나기 전, 누운 채로 1분 동안 잰 심박입니다. 사흘 정도 재서 평균을 냅니다. 꾸준히 달리면 이 숫자가 조금씩 낮아지는 경우가 많고, 평소보다 크게 높은 날은 피곤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2. 다섯 구간 — 무엇을, 얼마나
| 구간 | 최대 심박의 | 느낌 | 쓰임 |
|---|---|---|---|
| 1구간 | 50~60% | 아주 편하다 · 노래도 가능 | 회복주 · 걷기 · 준비운동 |
| 2구간 | 60~70% | 편하다 · 대화가 된다 | 이지런 · 긴 달리기(LSD) — 훈련의 대부분 |
| 3구간 | 70~80% | 조금 힘들다 · 짧은 말만 | 빌드업 후반 · 마라톤 목표 속도 연습 |
| 4구간 | 80~90% | 힘들다 · 낱말 몇 개 | 템포런 · 역치주 · 긴 인터벌 |
| 5구간 | 90~100% | 매우 힘들다 · 말이 안 나온다 | 짧은 인터벌 · 언덕 질주(몇십 초~몇 분) |
시계·앱 회사마다 구간을 나누는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최대 심박 기준, 여유 심박 기준, 젖산 역치 기준 등). 내 기기가 어떤 기준을 쓰는지 설정에서 확인하고, 한 가지 기준을 정해 계속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내 구간 계산해 보기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예로 40세, 안정 시 심박 60인 사람의 2구간(편한 달리기)을 구해 보겠습니다. 최대 심박은 180으로 어림합니다.
| 방법 | 계산 | 2구간 범위 |
|---|---|---|
| 최대 심박 기준 | 180 × 60% ~ 180 × 70% | 108 ~ 126 |
| 여유 심박 기준(카르보넨) | (180 − 60) × 60% + 60 ~ (180 − 60) × 70% + 60 | 132 ~ 144 |
«여유 심박 기준»은 안정 시 심박까지 셈에 넣어, 체력이 좋아 안정 시 심박이 낮은 사람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같은 «2구간»이라도 방법에 따라 숫자가 꽤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처음에는 숫자와 «말할 수 있는가»를 함께 봅니다. 계산한 2구간에서 대화가 안 될 만큼 힘들다면, 그 숫자보다 느낌이 맞습니다.
4. 일주일을 구간으로 나누면
꾸준히 실력이 느는 러너들의 훈련을 보면 일주일 달리기 시간의 약 80%를 1~2구간에서, 나머지 약 20%를 3~5구간에서 보냅니다(«80/20»). 처음 몇 달은 거의 전부를 1~2구간으로 달려도 충분합니다.
| 주 3번 달리는 사람의 예 | 구간 |
|---|---|
| 화 30분 이지런 | 2구간 |
| 목 30분 이지런 + 마지막에 20초 스트라이드 4번 | 2구간 + 짧게 4~5구간 |
| 토 50분 긴 달리기 | 1~2구간 |
힘든 구간(4~5구간)을 쓰는 인터벌·템포런은 «훈련법» 강의에서 하나씩 다룹니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최소 2~3달은 쉬지 않고 30~40분을 편하게 달릴 수 있게 된 뒤에 넣으세요.
5. 같은 속도인데 심박이 다르게 나올 때
| 이런 날 | 심박 | 까닭 |
|---|---|---|
| 덥고 습하다 | 높다 | 몸을 식히려 피부로 피가 더 간다 |
| 오래 달린다(1시간 넘게) | 뒤로 갈수록 오른다 | 땀으로 물이 빠지고 체온이 오른다(«심박 표류») |
| 잠이 모자라다 · 피곤하다 · 스트레스 | 높다 | 회복이 덜 됐다 |
| 커피를 마셨다 | 조금 높을 수 있다 | 카페인 영향 |
| 감기 기운 | 높다 | 몸이 병과 싸우는 중 — 쉬는 날로 |
| 일부 혈압약·심장약을 먹는다 | 낮게 나올 수 있다 | 약이 심박을 낮춘다 — 구간 대신 느낌으로, 의사와 상의 |
이런 날에는 속도가 아니라 심박(또는 느낌)에 맞춰 달립니다. 같은 심박이면 몸이 받는 부담은 비슷하므로, 느려져도 훈련 효과는 같습니다.
6. 손목 심박과 가슴 심박계
- 손목(광학) 측정은 편하지만 시계가 헐겁거나, 땀이 많거나, 추운 날, 속도가 급하게 바뀌는 인터벌에서 틀리기 쉽습니다
- 시계를 손목뼈에서 손가락 한두 개 위에 꼭 맞게 차면 더 정확해집니다
- 인터벌처럼 정확한 숫자가 필요하면 가슴에 차는 심박계가 더 정확한 편입니다
- 달리기 시작하고 처음 1~2분은 숫자가 튀는 일이 많습니다. 몇 분 지난 뒤의 숫자를 보세요
7. 이럴 땐 바로 멈추세요
- 가슴 통증·압박감, 어지럼, 식은땀, 숨이 막히는 느낌 — 즉시 멈추고 도움을 청하세요. 증상이 계속되면 119
- 심장이 불규칙하게 «건너뛰거나» 갑자기 아주 빨라지는 느낌 — 멈추고, 되풀이되면 진료
- 쉬고 있어도 심박이 평소보다 크게 높은 날이 며칠 이어진다 — 쉬고, 계속되면 진료
Häufige Fragen
천천히 달려도 심박이 3~4구간으로 나와요.
처음 달리는 사람에게 흔한 일입니다. 2구간에 맞추려면 걷기를 섞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몇 주 꾸준히 하면 같은 속도에서 심박이 내려갑니다. 측정 오류일 수도 있으니 «말할 수 있는가»도 함께 확인하세요.
최대 심박을 정확히 알고 싶어요.
운동부하검사를 하는 병원·검사 기관에서 잴 수 있습니다. 지병이 있거나 40대 이상에서 운동을 새로 시작한다면 건강 점검을 겸해 받아 볼 만합니다. 혼자 전력 질주로 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심박 구간과 페이스 중 무엇을 보고 달려야 하나요?
편한 달리기(1~2구간)는 심박이나 느낌으로, 대회 목표 속도 연습은 페이스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운 날·오르막에서는 페이스를 버리고 심박에 맞추세요.
시계가 보여 주는 «회복 시간»은 믿어도 되나요?
심박·속도로 추정한 값이라 참고만 하세요. 아침 안정 시 심박, 다리 상태, 잠의 질 같은 몸의 신호를 함께 봅니다.
나이가 많으면 심박을 더 낮춰야 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최대 심박이 낮아지므로 같은 «%»라도 숫자가 낮아집니다. 구간의 비율은 같게 쓰되, 지병이나 복용 약이 있다면 의사와 운동 강도를 먼저 상의하세요.
이 강의는 건강한 성인을 위한 일반적인 운동 안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심박 수치는 사람과 기기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심장·혈압 질환이 있거나 약을 먹고 있다면 운동 강도를 의사와 상의하세요. 글·RUNNING INSIDE / 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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